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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형 인간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쉽다! 쉴드그린

쉴드그린 2021. 6.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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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저자호리 야스노리출판전나무숲발매2013.01.17.

해당 내용은 위 책의 내용입니다.

저자는 일본의 치과의사로 어싱 메커니즘을 서양의학,문리,전기전자적인 측면에서 통찰력을 가지고 설명합니다.

(본 영상의 인용 내용은 (주)쉴드그린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정면에서 조금 먼 곳에 있는 전신주나 건물 기둥처럼 목표로 삼을 세로 모양의 사물을 설정한다.

2. 한쪽 손(좌우 어느쪽이라도 가능)을 앞으로 뻗어 검지를 세운 뒤 목표로 삼은 세로 모양의 사물위에 겹친다(두눈으로 본다).

3.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만 본다. 이 때 검지가 목표 대상물에서 벗어나 있다면 좌뇌형이다.

4.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만 뜬다. 이 때 검지가 목표 대상물에서 벗어나 있다면 우뇌형이다.

 

 

좌뇌는 더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하게 되고

좌뇌에서 정전기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축적되어 방전하면 신경세포가 손상됩니다.

그렇다면 이른바 지식을 쌓거나 기억력에 의지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실제로도 지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치매가 많음)

 

치매의 커다란 문제는 기억력 감퇴이며 이런 능력은 주로 좌뇌가 담당하는 분야입니다.

앞선 테스트에서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으로만 보았을 때 손가락이 벗어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며

부지런히 어싱하여 정전기를 빼내는 습관을 들여 치매를 예방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5U3upxCfv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