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측정,컨설팅

쉴드그린 EBS <다큐 시선> 취재 참여-송전탑,송전선 아래 일가족 암수술 가족-전자파측정,환경 평가

쉴드그린 2021. 10. 8. 16:57

전자파차단+어싱테라피 전문기업 쉴드그린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자파 노출 위험성을 부각하는 방송,단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첫번째로
2016년  연합뉴스TV와 전국5개소 이동통신중계기 전자파노출이 심한 현장을 찾아 전자파측정과 전자파환경 평가를 담당하고-[현장IN] 생활공간 전자파 '무방비' 노출…허용기준 중국의 100배 제목으로
방영이 되었다.

 

두번째로 EBS 다큐 시선의 박성우PD팀과 같이 송전탑 아래 25년 이상 거주한 후 일가족 4명이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하여 가정생활이 무너진 현장을 찾아 전자파측정과 환경 평가를 실시했다

송전탑,송전선 근처에 위치한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산골 주택
대로변에서 한참을 들어가야될 정도이고, 주변 경관이나 공기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낙엽이 드는 나무들위로 송전선이 보인다

주택 입구에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흰색 농가와 농가 위로 송전탑이 일부보이기 시작합니다.  

송전탑의 높이가 높고 산정상부근에 위치했다, 송전탑이더 낮았거나 더 가까이 설치되었다면
더 높은 전자파수치에노출될 것이다.
평균 노출수지는 송전탑 아래(직하)를 기준으로 좌,우로 30M 범위를 볼때
6.5mG에서 3.5mG범위 안에 주택과 축산 시설이 들어서 있다. 

송전탑,송전선과 주택의 중간정도인 주차장 부위의 전자파측정

가족분들중 제일 먼저 암이 발병한 자재분이 주로 거주하던 별채로 송전선에 15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송전선과의 각도와 방향에 따라 전자파 자기장 수치가 차이가 있었으며
높낮이 달라서도 수치의 편차가 크다.
전자파측정 수치는 바닥에서 1.2m 높이의 전자파측정 수치를 기준으로 했다. 

송전선 바로 아래에 위치했던 축산시설과 컨테이너 하우스--현재는패쇄된 상태.

주택실내에서 측정시도 창 쪽은 외부와 같이 높은 전자파측정 수치를 보이고 있다.

실내로 들어오면 일부 건축자재에서 전자파를 조금이라도 차단하는 성능이 있는 자재가 있어
수치는 조금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실내의 문제는 접지가 안된 주택이라도 또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외부에서 24시간 25년동안 지속적인 송전선,송전탑에서 나오는  전자파와, 웅 하는 소리, 가끔씩  번쩍번쩍하는 현상에 노출된 이외에,
실내 전기시스템이 접지가 되어 있지많아, 전기노이즈가 높은 상태
*붉은색 접지테스트기를 꼽아서 간단히 확인 가능.

그나마,암수술이후 최근에서야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않고 온수매트를 사용하기 시작하셨다
산골이라 추워가 남달라 겨울 난방이 일찍 시작된다.

그동안 간간히 사용하던 돌침대도 플러그를 빼두도록 제안했다, 접지가 안된 환경에서 가전제품 사용시
높은 전자파가 발생한다.

송전선 우측에 위치한 외부 전자파측정-자기장

 

다큐 시선은 EBS1 금요일 오후 8시50분부터 방송됩니다.

전자파 기준이 너무 다릅니다. 좀더 인간중심적인 기준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http://winglass.blog.me/221069611793

 

주택가 밀집지역 변압기, 전신주 전선 유발 전자파측정과 전자파차단

http://winglass.blog.me/221089412735

 

경북 나산상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