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그린-어싱 공개연구 자료-체온1도 상승=면역력 5배 증가, 체온상승 어싱연구 사례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저자:이시하라 유미의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를 인용하면
1.차가운 몸은 만병의 근원이다
2.최근의 인류의체온은 36.8도 이하로 내려가고 점점 더 내려가고 있다
3.체온 저하 원인은 육체르 점점 사용하지 않는 사회로 저체온 환경이다.
4.의학은 발전하지만 환자는 더 늘어난다.
5.구급의학,진단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하지만 저체온으로 인한 만성질환(암,고혈압,당뇨병,알레르기,스트레스성 질환..)은 대증요법에 그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체온은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올라간다--36도: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인체가 떨림 35.5도: 배설장애,알래르기 발생 35도:암세포활성화 34도:물에 빠진 사람의 경우 저체온 쇼크발생 50%
아래 연구는1시간 동안 어싱 한 후의 인체의 각 부위별 온도 변화를 연구한 사례
아래 사진은 그중에서 얼굴 부위의 어싱 전,후 온도 변화를나타내고 있다,
각 얼굴 부위별 측정 지점에서 어싱 후 온도가 올라가는 체온 상승 효과가 어싱효과로서 나타라고 있다
인용:One-Hour Contact with the Earth’s Surface (Grounding) Improves Inflammation and
Blood Flow—A Randomized, Double-Blind, Pilot Study
Health, 2015, 7, 1022-1059
Published Online August 2015 in SciRes. http://www.scirp.org/journal/health
http://dx.doi.org/10.4236/health.2015.78119
1Developmental and Cell Biology Department,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Irvine, USA
2Total Thermal Imaging, La Mesa, USA
3California Institute for Human Science, Encinitas, USA
Email: *dlbogc@sbcglobal.net
Received 23 July 2015; accepted 14 August 2015; published 17 August 2015
Copyright © 2015 by authors and Scientific Research Publishing Inc.
This work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International License (CC BY).
사례1: 백인 33세 여성, 1시간 어싱 후 0.62도 얼굴 부위 체온 상승.
After one hour of grounding, the temperature of the face increased significantly
(31.67˚C - 31.05˚C = 0.62˚C).
왼쪽 얼굴 측면 부위 어싱 전,후 체온 변화
오른쪽 얼굴 측면 부위 어싱 전,후 체온 변화
신체 전면의 온도는 (34.35˚C - 31.84˚C = 2.51˚C) 상승.
어싱을 통한 체온 변화는 사람마다 다르며, 특히 수술 또는 질병 유무에 따라, 특정부위가 어싱후 체온이 내려가거나 올라가는 실험 내용이 있다.
상기 실험은 40명을 대상으로 어싱 그룹과 비교 대상으로 가짜로 어싱한 그룹을 나누어 성별, 연령별, 질병 유무에 따라 다양한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1시간 어싱후의 체온 변화 득히 얼굴부위와 수술한
부위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자료중 첫 사례로 소개하는 내용이다.
상기 연구자료는 쉴드그린 제품으로 연구한 자료가 아닙니다
전자파차단+어싱 전문기업.
경기도주식회사, 하이서울어워드 인증회사
www.shieldgreen.com. 031-500-4811, 검색창에서 "쉴드그린"
전파,전기장차단을 잘하는 기업이 어싱도 잘합니다.
전파,전기장차단과 어싱을 동시에... 전자파로 인해 상승하는
전위를 제거하는 어싱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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