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안전+어싱 = 쉴드그린

선진국같이 대한민국에서도 근로자의 안전한 환경에 조금씩 접근하는 모습입니다. 아래에 MBC 뉴스 보도 2018년3월1일자 링크합니다. 선진국에 비해 한국의 전자파측정 노출 허용기준은 최고수준의 높은 단계입니다. 중국은 한국보다 1/10 수준! 쉴드그린은 차츰 더 안전한 전자파환경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http://imnews.imbc.com/news/2018/society/article/4543287_22673.html '급성 백혈병' 사망 고압선 정비 근로자 첫 산재 인정 결정 고압선 정비 작업을 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근로자에 대해 처음으로 산업재해가 인정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산하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는 지난 2015년 급성백혈병으로 숨진 고압... imnews.imbc.com #전자파 ..

https://youtu.be/Pt6e8JKZMl8 송전선 직하 자기장을 측정했을때 수치가 얼마나 나올까? 인체보호안전기준 2mG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 송전선직하 21mG측정됨... 쉴드그린 자기장차단재 MCL61로 막아보고 잘 막는 팁, 몇겹으로 막을 경우 더 잘 막아지는지 실제 시연해보았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사실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전자파측정을 해볼것을 권해드립니다.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 안전한 범위인지 등을 쉴드그린과 함께 측정해보시고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 ※ 전자파측정기 대여 https://www.shieldgreen.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09&cate_no=69&display_group=1 전파&전기..

수도권에 위치한 대형 캠퍼스로 시설도 좋고, 우수한 교수진, 학생들이 생활하는 캠퍼스 입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교수연구실이 이동통신중계기에 거리가 인접하고(약50m), 각도와 방향이 연구실과 일치하여 창쪽의 경우 6.8mW(6,800μW/m²) 수준의 고위험 이동통신전자파에 노출된 상황 -교수연구실의 특성상 실내가 원룸같이 단순하고, 좁아서 그대로 장기 노출되는 상황 창가뿐 아니라 4.29mW(4,290μW/m²) 책상,의자 근처에도 일반가정의 40배가 넘는 강한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다 -일반가정의 경우 통상 20-80수준 100μW/m²(마이크로와트)를 넘지 않는다. 각종 전자,가전기기로 둘러쌓인 책장과 주변도 문제기는 하지만, 특히 책상아래에 10년이상된 콘센트는와 전선다발은 강한 전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