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같이 대한민국에서도 근로자의 안전한 환경에 조금씩 접근하는 모습입니다. 아래에 MBC 뉴스 보도 2018년3월1일자 링크합니다. 선진국에 비해 한국의 전자파측정 노출 허용기준은 최고수준의 높은 단계입니다. 중국은 한국보다 1/10 수준! 쉴드그린은 차츰 더 안전한 전자파환경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http://imnews.imbc.com/news/2018/society/article/4543287_22673.html '급성 백혈병' 사망 고압선 정비 근로자 첫 산재 인정 결정 고압선 정비 작업을 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근로자에 대해 처음으로 산업재해가 인정됐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산하 업무상 질병 판정위원회는 지난 2015년 급성백혈병으로 숨진 고압... imnews.imbc.com #전자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