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후 전자파측정을 의뢰하신 고객께서 우려하신 통신중계기-반대편 동과의 거리는 약 50m 직접 시야에 들어오지만 중계기중 왼쪽 1기만 방향이 일부 거실과 안방쪽을 바라보는 환경 거실은 이중창으로 외부유리는 일반유리(전파차단 성능 없음), 내부는 로이코팅유리로 상당히 전파차단 하고 있는 상태로, 거실 전반적인 전파 노출 상태는 50μW/m²(마이크로와트)이하로 안정된 상태 안방의 경우 각도상 위에서 아래로 전파가 유입되는 상황-163μW/m²(마이크로와트) 각도에 따라 안방내 노출수준이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는 환경으로 일부구간은 22μW/m²(마이크로와트) 정도로 안정된 상태 대부분 위와 같이 좌측위쪽에서 안방으로 오른쪽 아래로 유입이되는 상태이나(중계기 위치와 방향에 따라), 안방의 일부 구간은 도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