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지 사무실 밀집지역 중앙에 이동통신중계기로 인한 인접 사무실의 높은 전자파강도 노출 환경. 1.44mW/m²= 1,440μW/m²로 독일민간전문가그룹 기준의 수십배에 달하는 강한 전자파강도를 보이고 있다. 여성직원이 많은 사업장의 특성상 임산부직원에 대한 특별한 배려와 안전한 전자파 환경을 조정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높은 사업장이다. 이동통신중계기 7기중 4기가 해당 사무실에 강한 전자파를 방사하는 환경을 쉴드그린에서 약 1시간에 걸쳐 전자파측정후 현장 컨설팅과 사후 전자파측정 보고서와 대안을 제시했다. 통신중계기 방향과 각도에 따라 전자파노출 환경이 변화가 심하다. 2.72mW/m²= 2,720μW/m으로 증가한 상태 실내에서 인체에 근접해서 사용하는 와이파이 전자파도 이전방안에 대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