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차단+어싱테라피 전문기업 쉴드그린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자파 노출 위험성을 부각하는 방송,단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첫번째로 2016년 연합뉴스TV와 전국5개소 이동통신중계기 전자파노출이 심한 현장을 찾아 전자파측정과 전자파환경 평가를 담당하고-[현장IN] 생활공간 전자파 '무방비' 노출…허용기준 중국의 100배 제목으로 방영이 되었다. 두번째로 EBS 다큐 시선의 박성우PD팀과 같이 송전탑 아래 25년 이상 거주한 후 일가족 4명이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하여 가정생활이 무너진 현장을 찾아 전자파측정과 환경 평가를 실시했다 송전탑,송전선 근처에 위치한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산골 주택 대로변에서 한참을 들어가야될 정도이고, 주변 경관이나 공기는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낙엽이 드는 나무들위로 송전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