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안전+어싱 = 쉴드그린

아래 자료는 한국환경보건학회지, 제3권 제1호(2008)에 게제된 연구 논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변압기, 송전선이 인근에 있어 전자파로 고통속에 계시는 분들에게 현황 파악과 비교분석 하시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1.연구 논문 제목: 60Hz 고압송전선로 인접 주거지역의 자기장 노출수준 평가 2.연구원: 홍승철, 정준식,김금형,박현주,최성호 3.연구기관:인제대학교 의생명공학과, 보건안전공학과, 한양대학교 환경 및 산업의학연구소 *현장 경험이 풍부한 쉴드그린의 판단으로 가장 현실이 잘 반영된 연구 결과를 판단되어 공유합니다. (서론) -1979년 Wertheimer와 Leeper 연구소개: 2-3mG이상의 자기장에 지속 노출시 소아백혈병과 같은 암질환 발생 우려. -1998년 인체발암가능물질 2B..

전봇대, 전선,송전탑,송전선,전선트레이등에서 기인하는 전자파는 전기장보다 자기장이 문제가 된다. 사무실창문과 1.5m 가량 인접한 전봇대와 전선으로 인한 강한 자기장 발생 환경. 쉴드그린을 통해 신축 입주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업장으로 안전한 사무환경을 만들어가는 시기이다. 1.외부 환경 전자파측정: 전봇대 아래 (3개층 아래) 전자파노출 수준이 4.6mG 수준. 2.실내 환경 전자파측정: 창가에서 4.86mG 수준으로 외부 전선아래보다 높은 수준. 환경기준과 유럽기준, WHO 기준대비 심각단계 수준이다. 장기적인 자기장 노출에 대한 기준은 없으며, WHO의 권고사항으로 3-4mG로 장기 노출시 암발생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3.실내 환경 전자파측정: 창가에서 약1.5m 떨어진 지점: 4.51mG 수준 자기..

우리나라 산업단지공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신주,변압기에 바로 인접한 공장인 사무실-대부분의 근무하신는 분들이 몸에 이상증상을 호소하십니다. 두통,어지럼증,매스꺼움, 몸에 기운이 빠지는 증상... 건축시 전력 수요 공장과 한전이나 한전협력사와 의사소통이 부족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에 대한 검토가 부족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대부분 신경을 쓰기힘든 부분이고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일들이 겹쳐 입주후 상당한 고통을 당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통상 북유럽 선진국은 2mG 자기장 단기노출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WHO에서도 장기적으로 3-4mG이상 노출시 암발생 우려가 있어 노출 자재를 권고하고 있다. 아래의 경우 창에서 5m이상 떨어진 경우 최저 2mG에서 창가일 경우 15-18mG 자기장 전자파에 노출되어 경고/..

복합전자파시대 일반국민들도 전문가 못지않게 전자파측정 잘 할 수 있습니다. 생활환경에서 쉽게 따라서 자기장을측정,차폐하는 방법을 일반 전자파측정기로 실제 측정하는 모습을 공유합니다. ​ 배전반,전신주,고압선,스위치함,전기장판, 항온항습기,서버실,EPS실,배터리,전기자동차,변압기,송전선,모터 제조장비,도금장비,반도체공장생산라인,바닥전기난방등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에대해 기억하실 3가지! 1.발암2등군 물질--가능한 노출을 줄여야됩니다. 2.차폐가 어렵고 차폐 소재가 고가이며 비용이 많이 든다 3.민간전문가그룹에서는 1mG(밀리가우스,자기장단위)이하 노출을 권장합니다.(국가기준 833mG) *인체보호기준이내면 문제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미세먼지는 발암1군물질입니다. *미세먼지가 안전기준까지 경계선까지가야지 마스크..

1. 캠핑카 사용시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고, 몸이 좋지 않다 하여 고객이 배터리주변 측정을 요청하심. 2. 주요 측정 대상 : 배터리와 이어진 전선과 주변 기기 3. 측정 결과 상당한 수준의 전자파중 자기장이 발생하고 있고, 전기장은 측정되지 않음. 4. 평가 : 안전,주의,심각,경고중 경고단계로 판정하고 배터리 시설 이전과 배터리함을 철재로 제작하고 (현재 목재) 차후 추가 측정 후 안전수치가 아닐경우 쉴드그린 MCL61 자기장 차폐재 적용하도록 상담 *안전기준 2mG이나 현재 8mG이상 노출되는 상태 *측정시 유의점은 1) 자기장회절특성 돌아오거나 반사되는 성질 유의 2) 차폐재 두께에 따른 자기장 감소 3) 평면차폐보다 입체 차폐시 효과적